초고령사회 대응 및 취약노인 돌봄체계 구축 공로 인정.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품질 고도화 및 민관협력 확대 성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가 지난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지원, 종사자 교육, 사업관리 및 정책 지원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노인돌봄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수행기관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독거노인의 사회관계 활성화 지원과 민관협력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인 보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정부는 이러한 노력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국가 돌봄체계 구축과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국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종사자, 그리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국가 차원의 노인 돌봄체계가 거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