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모바일 앱 ‘알지?’로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 캠페인… 10월 8일부터 한 달간

메시지·영상·퀴즈 세 가지 미션으로 요양보호사 역할 소개

참여 실적에 따라 기부금 조성, 11월 7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모바일 앱으로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한 달 동안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실천 플랫폼 ‘알지?’ 모바일 앱에서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알지?’는 ESG경영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와 정보를 전하고 이용자가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이끄는 공단의 실천형 브랜드다.

휠체어에 앉은 어르신 곁에 의사와 요양보호사들이 서 있는 그림과 함께 '어르신 곁의 든든한 동행!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요양보호사'라는 제목이 적힌 캠페인 화면
‘알지?’ 앱의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 캠페인 화면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캠페인은 국민이 미션에 직접 참여하면서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과 그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꾸몄다. 요양보호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넓히려는 취지다.

미션은 메시지(스토리텔링), 영상 시청, 퀴즈 세 가지다. 8일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요양보호사의 모습을 소개하는 메시지, 9일에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요양보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 10일에는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알아보는 퀴즈가 차례로 열린다. 세 미션이 모두 공개된 뒤에는 어느 미션에나 참여할 수 있다.

어르신에게 식사를 돕고 휠체어를 미는 요양보호사 그림과 함께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요양보호사를 소개하는 캠페인 메시지 화면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요양보호사를 소개하는 메시지 미션 화면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앱에서 미션에 참여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기부금이 조성된다. 국민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공단은 초고령사회에서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의 일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인력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국민이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돌봄의 가치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

법무법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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