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 대구 달서구청 주관 ‘2026 달서 효(孝) 나눔 자원봉사 Day’ 4년 연속 참여.

가정의 달 대비 지역 홀몸 어르신 500명 대상 카네이션 및 생필품 구성 ‘효 나눔 상자’ 제작 지원.

엘앤에프는 지난 25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카네이션과 간식, 치약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효 나눔 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상자는 달서구청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엘앤에프 측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온 꾸준한 동참을 통해 임직원 간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명 엘앤에프 HR 부문장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은 기업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한다.

한편 엘앤에프는 2015년 연탄 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2024년 희망 김장 나눔 등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을 10년 이상 지속하며 지역 사회 공헌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엘앤에프의 지속적인 나눔 행보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기업의 자발적인 노인 복지 참여는 지역 내 사회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