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3차 회의 개최,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돌봄 서비스 혁신 계획 준비.

2026년 예산 확대와 함께 향후 5년간 추진할 ‘복지·돌봄 AI 혁신계획’ 포함 예정.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24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의 제3차 회의를 열고 새로운 복지·돌봄 AI 혁신 계획을 논의했다. 해당 회의는 복지부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8월 8일 구성된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의 주요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확보된 예산 56.7억 원의 활용 방안과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의 구성 방향이 논의됐다. 예산은 AI 기반 복지 상담 및 스마트홈 시범사업 확대 등에 쓰일 예정이며, 민간기업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번 계획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AI 액션플랜’과 연계되어 추진된다. 특히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과제가 발표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변화가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스란 제1차관은 해당 회의에서 “AI 기술이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