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가 주최하는 2025년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노인의 존엄과 자율성: 어떻게 인간답게 나이들 것인가”로 정해졌다.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심포지엄이 하루 종일 이어질 예정이며, 기조강연은 김기현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
2025년 10월 24일, (사)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노인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기조강연자는 김기현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나이듦과 인간다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원영희 前 (사)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노년학회, 한국노화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한국노인간호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는 회원 학회별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한국노년학회는 대강당에서, 한국노화학회는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한국노인간호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가 각각의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간다.
한국노년학회는 ‘미래형 노인주거와 돌봄: 세대통합·정책연계·디지털혁신’이라는 주제로, 대한노인정신의학회에서는 ‘노인정신과 약물치료의 재고: 인지기능과 약물안전의 균형’, 한국노화학회는 ‘Biological Insights and Integrative Strategies in Aging : Toward Healthy and Dignified Aging’을 주제로 진행한다.
또한, 대한노인병학회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약물관리와 생활습관 전략’, 한국노인간호학회는 ‘어떻게 인간답게 죽을 것인가 – 임종 돌봄의 간호학적 함의’, 한국장기요양학회는 ‘치매와 함께 사는 사회, 인간다움이 살아있는 장기요양의 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학회별 심포지엄의 자세한 프로그램 및 신청방법은 한국장기요양학회의 누리집의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에서 10월 24일(금)에 개최되며, 사전등록은 10월 17일(금)까지 학회별로 접수를 받는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