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복지센터, 지역 어르신 대상 5월 평생교육 특강 참여자 모집. 오는 29일까지.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5월 평생교육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손끝 연주를 통해 집중력을 기르는 ‘칼림바’와 부드러운 동작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태극권’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칼림바 강좌는 조정진 강사의 진행 아래 초급 수준의 연주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분관 상상교실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수강료는 1만 3,500원이다. 개인 악기를 소지한 신청자에게는 우선권이 부여된다.
태극권 강좌는 윤용범 강사가 지도를 맡아 초급 수준의 전통 무술을 전수한다.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TOP작은공연장에서 총 4회기 과정으로 열린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돕는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노인복지센터 2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나 정원 마감 시에는 대기자 등록만 가능하다. 수강료 수납은 2층 사무실에서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현금 결제는 오후 3시에 마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증빙 절차를 거쳐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평생교육 특강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취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