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성우회 디지털책쓰기동호회 첫 문집 ‘꺼지지 않는 불꽃’ 출간
은퇴 이후 다시 피어난 꿈, 액티브시니어들의 3년간의 도전과 성장 기록
삼성 성우회의 동호회에서 액티브 시니어들의 집념과 열정을 담은 첫 문집 ‘꺼지지 않는 불꽃’을 도서출판SUN을 통해서 출간했다.
삼성 성우회 디지털책쓰기동호회는 지난 2022년 9월에 출범해 최상진 회장을 비롯한 17명의 은퇴 회원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다. 이들은 삼성에서의 치열한 현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문학 활동을 하는 등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설계하고있다.
이번에 발간된 문집 ‘꺼지지 않는 불꽃’은 회원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다.
삼성에서의 현장 경험, 퇴직 후의 창업과 재취업 성공기, 그리고 암 투병과 같은 고난 극복 스토리가 담겨 있다.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활동하며 얻은 감동과 통찰을 공유한 것이다.
책에는 전자레인지의 명칭 탄생 뒷이야기와 항공산업 개척자의 기록, 교육 혁신을 이끈 사례, 히말라야에서 흑해까지의 여행기 등 주목할 만한 콘텐츠들이 포함되었다. 또한, 혈액암 투병 후 색소폰 연주에 도전하며 극복 과정을 기록한 이야기도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최상진 회장은 발간사에서 “꿈을 펼치기에 늦었다는 것은 없음을 알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도전의 의미를 강조하고, 지성하 삼성 성우회 회장은 새 문집에 대해 “재미와 감동, 통찰이 가득하다”며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특히 한국디지털문인협회 가재산 부회장이 기고한 ‘AI 시대, 시니어 작가의 새로운 날개’는 시니어 작가들에게 디지털 전환 시기의 가능성과 비전도 제시했다.
‘꺼지지 않는 불꽃’은 디지털 시대 시니어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아냈으며,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제공한다. 이미 일부 회원들은 신인 작가 등단과 개인 저서 발간의 성과도 거뒀다. 이들의 경험은 나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집필에 참여한 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가재산 삼성생명 근무
· 김영희 칼럼니스트
·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
· 권승한 삼성전자 근무
· 김상성 삼성화재 근무
· 김연균 삼성생명 근무
· 김천규 삼성생명 근무
· 박현문 삼성생명 근무
· 성상용 삼성물산 근무
· 심만섭 삼성생명 근무
· 심명기 삼성 비서실 근무
· 여영록 삼성항공산업 근무
· 이재완 삼성물산 근무
· 최상진 삼성물산 근무
· 최성열 삼성테크윈 근무
· 최재훈 삼성엔지니어링 근무
· 홍구웅 삼성자동차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