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특산품 후원 및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3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이 지역 복지시설 세 곳에 전달되었으며, 윤종진 이사장은 어르신들과 원예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9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경제와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여를 목적으로 지역 복지시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었다.

이날 윤종진 이사장은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친환경 원예활동을 함께하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특산품 300만원 상당을 준비해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원주가톨릭종합복지관 등 세 곳에 전달했다.

윤 이사장은 봉사활동 현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보훈공단은 보훈가족과 지역사회의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참하는 형태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을 위해 전국에 6개의 보훈병원과 8개의 보훈요양원을 운영하며 공공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