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내 생에 아름다운 서울여행’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되는 2박 3일 일정으로 양로시설 어르신과 종사자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내 생에 아름다운 서울여행’은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회원 양로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그를 지원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신청은 중앙회 홈페이지의 ‘교육연수’ 섹션에 게시된 목록에서 이뤄지며, 참가 기한은 9월 26일까지다. 행사에는 어르신 1명당 종사자 1명이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한 명의 종사자가 다수의 어르신을 동반할 수도 있다.
- 행사 개요 : 2025년 ‘내 생에 아름다운 서울여행’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의 회원 양로시설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10월 15일(수)부터 10월 17일(금)까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경복궁 관람부터 한강 크루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신청 방법 : 참가 신청은 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2025년 9월 26일까지다. 참가하는 어르신의 양로시설별로 소속 종사자 한 명이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시설 판단하에 종사자가 다수의 어르신을 동반하는 것도 가능하다.
- 여행 일정
- “첫째 날: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만나다” 첫날 일정은 서울역에서의 집결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신분증 지참 후 전용 버스에 탑승하며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후 경복궁을 방문하여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사동 거리를 산책한다. 저녁에는 외부에서 소불고기 전골로 저녁 식사를 즐긴 뒤, 라마다 바이 윈덤 김포점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
- “둘째 날: 자연과 현대의 만남” 둘째 날인 10월 16일은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로 일정이 시작된다. 임진각 관광과 곤돌라 케이블카 체험으로 오전이 채워지고, 여의도 공원을 탐방하며 서울의 도심 속 힐링을 경험한다. 이후 한강 크루즈에 탑승해 한강의 전경을 둘러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저녁 식사 메뉴는 갈비로 준비되어 여행의 만족감을 더한다.
- “셋째 날: 서울의 전망을 감상하며 마지막 여정” 마지막 날인 10월 17일에는 남산 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서울의 전망을 즐길 기회가 마련된다. 중식을 마친 후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전 일정을 마무리하며 해산하게 된다.
서울과 파주의 문화, 자연, 역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내 생에 아름다운 서울여행’은 양로시설의 어르신과 종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가을 여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