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경북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기획위원 및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법인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한철수)는 7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경북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기획위원 및 자문위원 등 총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총 5개의 특강과 이틀에 걸친 분임토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법인시설의 발전과 생존 방향 ▲정치와 복지의 상호작용 ▲법인시설의 변화 ▲제도의 이해와 운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특강을 들었다. 이후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현안과 대응 전략에 대해 조별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철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과 행사 준비를 맡은 손재홍 기획위원장,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통합 돌봄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며 법인시설의 현안을 진단하고, 장기요양기관 운영과 관련된 실질적인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조별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 중심적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법인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정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고 평가되며,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각종 현안 해결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