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 ‘2025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 함께 있다, 함께 잇다!’ 개최

약 1100명의 어르신과 내빈들이 참여하여 지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진행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10월 15일 복지관에서 개관 25주년을 맞아 ‘2025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 함께 있다, 함께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1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30여 명의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내빈으로는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와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2000년 개관 이후 어르신 및 지역사회와 함께 이뤄온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했다.

공식 행사는 오전에 진행된 노인복지 기여자들에 대한 표창과 기념식으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게임과 함께 스마트 기술, ESG, 건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인생네컷과 캐리커처 체험을 즐기며 마치 젊어진 느낌이 들었다.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어르신은 “복지관의 25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행복했고, 함께 해온 25년처럼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게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복지관이 25년간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성과를 쌓아오면서 얻은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스마트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와 밀알복지재단이 협력 운영하는 도봉구의 대표 노인복지 전문 기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0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요양소식=김효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