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9월 10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의 제2차 회의를 개최하며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복지·돌봄 분야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AI 복지 전문 인력 양성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의견 교류로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9월 10일 오후 2시, 제1차관 이스란 단장의 주재로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2차 회의를 진행하며 복지와 돌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복지·돌봄 분야의 근본적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 회의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인 이스란 단장이 주재하며, 보건복지부 내 여러 부처와 관계 기관, 그리고 AI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은 지난 8월 8일 첫 출범 이후 이번 회의까지 지속적으로 복지 및 돌봄 현장에서의 AI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추진단은 크게 네 가지 작업반으로 나뉜다. 기획총괄반, 복지행정·데이터혁신반, 돌봄기술혁신반, 그리고 AI 혁신포럼반이 그 구성 요소다. 각 작업반은 이번 회의에서 특정 과제 및 목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과제 중 하나는 복지 현장에서의 AI 기술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전략이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인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산업진흥원 등의 관계 기관이 AI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도 다뤄졌으며, 특히 현장 종사자를 중심으로 이들의 디지털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강화가 제안되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복지업무 처리와 돌봄 서비스를 혁신함으로써 정책 효율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AI 기술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와 돌봄 서비스에 접목시키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고, AI 중심의 복지·돌봄 기술 혁신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스란 제1차관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국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강조하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의 논의 결과는 다양한 세부 프로젝트의 형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파트너십 강화 및 국민 의견 수렴 등을 기반으로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AI와 디지털 전환을 활용한 복지정책이 국민의 삶에 어떻게 체감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