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철수 회장 등 지도부, 노인정책과에 연구 진행상황·양로 현안 정책제안서 전달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한철수)가 9월 10일(목)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를 방문해 중앙회가 추진 중인 연구 진행 내용과 양로 현안에 대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철수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상진 양로시설협의회장, 임지현 양로 수석부회장, 김철호 양로 부회장이 함께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노인정책과와 마련한 두 번째 자리로, 중앙회는 양로시설의 현재 기능과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지점, 그리고 지방이양 이후 지자체별로 제각각인 운영 기준 문제를 짚으며 정부 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중앙회는 이 자리에서 두 가지 사안을 추가로 설명했다. 하나는 양로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포상제도 신설이며, 다른 하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 대상에 양로시설을 포함하는 방안이다.
무엇보다 중앙회는 이번 방문의 핵심 의제로 돌봄통합지원법상 양로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기능 변화를 통해 양로시설이 지역사회 돌봄의 ‘중간집’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제안 사항들이 조속히 개선·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요양소식=이창길 기자, disanbak@yoyang.ai.kr>

